[Java] 예외처리

 

 

 

런타임 시 발생하는 오류를 처리해 주자.

어떻게 사용하는지에 집중해 알아보자.

 

		try {
			
		}catch (Exception e) {
			
		}

위와 같은 형식으로 작성된다.

 

예외가 발생하면 발생한 예외와 일치하는 catch블럭을 확인하고, catch 블럭 내의 문장을 수행한다.

그 다음 전체 try-catch 문을 빠져나가서 다음 코드를 계속해서 수행한다.

예외가 발생하지 않으면 catch 블럭을 무시하고 전체 try-catch 문을 빠져나가서 다음 코드를 계속해서 수행한다.

 

throw로 고의로 예외를 발생시킬 수 있다.

 

Exception은 모든 예외들의 최고 조상이며, 모든 종류의 예외를 처리할 때는 Exception을 선언해 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.

 

Exception e = new Exception("고의로발생");
throw e;

메서드에 예외를 선언해 try-catch 대신 예외를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.

 

public class Main {
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throws Exception {

		
	}
}

위처럼 main메서드에 예외를 선언할 수 있다.

이 때 키워드는 throws다 헷갈리지 말자.

throws에 예외를 명시함으로써 자신을 호출한 메서드에게 예외를 전달해 예외처리를 맡긴다.

즉, throws를 선언한다고 해서 예외가 처리되는 게 아니고 다른 메서드들에게 예외 처리를 부탁하는 것으로 이해하자.

 

finally 블럭을 사용해 예외의 발생여부에 상관없이 실행될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.

 

		try {

		} catch (Exception e) {

		} finally {
			// 예외 발생여부에 상관없이 수행할 문장 작성
		}

 

위와 같은 형식으로 작성된다.